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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배당주

This Time It’s Different. 투자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4가지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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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Time It’s Different

– 4 most dangerous words in Investment world

sir jhon templeton

https://www.tflguide.com/this-time-its-different/

이번에는 다릅니다 – 투자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4 가지 단어

1) 다시 같은 실수를 Making the same mistakes again

2) 역사적 수익이 중요하다 Historical Returns are important

3) 가치 평가는 항상 중요하다 Valuations always matter

4) 인간의 탐욕 Human Greed

코로나 19로 인해서 국내증시, 미국증시 모두 불안정한 모습을 극심하게 dramatic하게 보여주고 있다. 지금은 환율이 1200원이라는 무서운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한편으로 미국증시가 하락을 보면서 누구나가 이야기하는 "줍줍"을 해야 하는 타이밍인가라는 고민을 심각하게 한다.

그래서.. 바둑처럼 복기를 한번 해보았다. 내가 잘하는 것이 직장 내에서 피드백 FEEDBACK을 잘하니..

2003년 3월 사스 절정이후 국내증시는 W 곡선을 보이면서 반등을 진행,

2015년 6월 메르스 절정이후 국내증시는 W 곡선을 보이면서 또 반등을 보였다.

이 두가지 W곡선을 보면서 다시한번 코로나19 이후 W곡선을 보일 것인지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나와 같은 개미 투자자들이 매수의 절정이라고 1200원 환율이더라도 NEVERTHELSS 매수를 위해서 준비해야 하는 이야기들도 많다.. 실은 나도 그런 파이기도 하다.. 매수해서 얻는 수익이 더 많다고 보니..

2019년 8월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해서 W 곡선을 보이면서 반등..

2020년 2월 현재도 코로나 19로 인해서 W 곡선을 보이고 있는데..

2020년 2월 중순현재 코스탁 신용융자(이자율 7.4%대 무시무시하다..)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면서.. 왠지.. 느낌이 깨림칙하다.. 기관투자자들이 개미들 돈벌게 해주는 존재가 아닐텐데.. 이들은 뭘 바라는 것일까요..

게다가 기관투자자들이 공매도가 1년중 최고 수준을 찍고 있다고 하는데.. 이거 바라는 바가 분명한 것 같은데..

https://www.msn.com/ko-kr/money/topstories/%EC%9D%B4%EB%95%8C%EB%8B%A4%EB%8F%88-%EB%B9%8C%EB%A0%A4-%EC%A3%BC%EC%8B%9D-%ED%88%AC%EC%9E%90-%EB%8A%98%EC%97%88%EB%8B%A4/ar-BBZFiMM?fullscreen=true#image=1

그나저나 중국은 경기부양을 위해서 미친듯이 돈을 풀려고 준비한다고 하던데.. 위기가 기회라고 중국증시가 외국인들 매수로 인해서 유입자금이 많다고 하는데.. 특히나 하루 7% 추락 이후 아무 소식이 없다. 그 다음날 바로 반등해서 신고가 속출이 나오고 있다... 결국은 중국은 또다시 시작하는 경기 부양을 위한 돈이 풀리고 있다. 돈이 풀리면 돈의 가치가 하락할텐데..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0/02/182711/

1월 20일 2262.64였던 코스피는 이달 21일 2162.84로 마감해 4.4%의 하락률을 보였다.

그 뒤를 대만 자취엔(-3.6%), 일본 닛케이225(-2.9%)가 이었고, 상하이종합은 1.8% 하락하는 데 그쳤다. 중국이 4개국 증시 중 가장 하락폭이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사태의 시작도 중국이었고, 직격탄도 중국이 맞았지만 대신 중국은 그만큼 바짝 긴장하며 각종 경기부양책을 내놓은 덕분에 주가가 상대적으로 덜 하락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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