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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배당주

자녀에게 선물하는 경제적 자유 매력적인 배당주(한국 1회 vs 미국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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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을 위해서라면...

저금리 기조로 돌아가고 있는 19년 말 현시점에서 우리가 자녀들을 위해서 취해야 할 것들.. 주식.. 부동산..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주기에서 불확실성 투자 아이디어의 대안으로 배당주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배당수익율보다 배당금이 더 우선한다. 만약 주가는 내려가는데 배당수익율만 크면 의미가 없다.주식와 배당수익율이 함께 올라가는 것이 베스트한 선택이 될 것 같다.

특히나 글로벌 경제에서 미국과 한국의 경제 상관지수는 "1"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월간 미국 산업생산지수와 한국의 대미 수출액의 변화 곡선을 보더라도 미국의 지수의 영향으로 한국의 수출정책은 요동을 칠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게다가 내 자식이 공부를 잘해서 유학보내자면 연간 7천만원 하는 미국 스탠포드 주립대로 보내고 싶어하지 않다. (한국 연세대는 연간 학비 3천만원 내외), 미국과 한국은 뗄래야 뗄수가 없다.

미국주식시장 S&P 500지수에 배당주는 414개, 분기마다 배당주는 곳이 396곳인 반면 한국주식시장 코스피 200은 분기배당 6곳으로..

비교하기에는 아직 시장의 성숙도가 다르다고 본다.. 후진 것이 아니다. 지속적으로 성장성을 분명히 본다.. 경제규모가 다른데..

비중값

한국배당주

미국배당주

기준

코스피 200

S&P 500

연배당

143

5

반기배당

13

9

분기배당

6

396

월배당

0

1

추가로 미국에서 유명한 배당주 싸이트에 들어가면 월배당주들을 검색할 수 있는 검색 페이지가 나온다. 물론 유로 로그인을 하면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는데, 이참에 잠시 머리 뇌 깊숙이에 넣어둔 영어지식을 꺼내서 나의 경제적 자유에 활용해보자.. 써먹으라고 배운 영어실력이 아닌가. 미국에는 월 MONTHLY DIVIDEND 배당주가 무려 752개가 있다. 잘만 활용하면 정말로 잠만자도 돈이 마구 마구 들어오는 것을 준비할 수 있다.

 

Dividend.com

Home / Dividend Stocks / Monthly Dividend Stocks Monthly Dividend Stocks Share While most companies pay dividends on a quarterly basis, monthly dividend stocks make their dividend payouts each month. Some investors find a monthly payout schedule more appealing, as it makes it easier to derive regula...

www.dividend.com

미국 배당주 관련된 이야기는 추후에 지속적으로 정리를 해보고 오늘은

한국 사람으로서 내 나라 기업들의 배당주 투자를 시작해보자!

네이버 금융에 들어간다. 한국/미국 등 증시에 대한 전체적인 갈무리가 나온다.

 

네이버 금융

국내 해외 증시 지수, 시장지표, 펀드, 뉴스, 증권사 리서치 등 제공

finance.naver.com

매년 12월 말이 되면 배당주 관련된 추가 수익관련된 것들을 확인하기 편한 네이버 금융에 들어가서 왼쪽 배당 수익율 확인한다.

배당액을 확인 시에는 3년간 배당금을 확인하시고 수익율/배당성향 등 다양한 재무적인 지식을 종합해서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내가 잘 아는 회사에 대해서 투자를 해야 한다. 투자를 저축처럼 해야 한다.

배당 Dividend? 기업의 이익의 일부를

주주들에게 나누어 주는것

주식을 구매하면 매수하게 되면 모든 주식들이 다 배당을 주지는 않습니다. 배당유무는 전적으로 기업들이 결정합니다. 그리고 배당의 의무사항이 아닙니다. 다만 주식 "우"라고 사용된 것은

우 : 우선주 (주식 중에서 우선주란 의결권 x, 보통주보다 배당 많이 줌)

로 구분되며, 배당은 주식배당과 현금배당으로 나누어진다.

배당의 시기는 연말배당이 한국 대부분 진행되며, 주주명부에 등록된 사람에게만, 연말의 배당 기준일까지 주식보유자에게 지급

중간배당 : 상반기 6월 마지막 거래일 기준 보유자 (6월 26일까지 보유해야 함)

분기배당 : 분기의 마지막 거래일 보유자

배당기준일 : 배당 기준일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배당 받을 자격"이 주어짐 (배당 기준일에 샀다가 하루만에 팔아도 배당을 받으며, 배당락일에 주식을 팔아도 배당을 받을 수 있다.

연말 배당의 기준일은? 12월 31일은 납회일로 비영업일

주식 t+2일을 기준으로 하기에 최소 19년은 12월 26일까지 주식을 사야할 마지막 날 있어야 함.

배당락이란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없어지는 권리이며, 배당락일이란 권리가 없어지는 기준일이다. 특히나 배당락일에는 평균적으로 주가가 떨어지는 것이지만 모든 주식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배당주를 찾는 방법은?

1. HTS 키움증권 영웅문 0637 일별 증시 일정 > 배당일정

2. 네이버 검색창에 배당 > 증권정보

3. 한국거래소 홈페이지 시자정보>주식>30009

그렇다면 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1년 내내 해당 주식을 보유할 필요는 없고, 12월말 배당락 기일 전까지 배당주만 보유하면 된다.

배당액을 바로 주는 것이 아니로 그 다음해 4월말 주주총회를 통해서 배당금액이 최종결정되어서 4개월은 기다려야 합니다.

배당금은 언제 받나요? 배당금은 주식계좌로 입금된다.

한국예탁결제원(SEIBRO)-> 주식관리일정 > 대금지급일정을 확인

한국거래소(KIND), 세이브로, 기업공시채널 에서 직접 찾아볼 수 있습니다.

12월 배당액을 받으면 보통 배당락이 발생하기 때문에 주식 투자 수익율이 최종적으로 나에게 어디까지 좋을지를 결정해서 수익율을 보고 의사결정을 해야 합니다.

배당주가 주목받는 4가지 이유? 기업의 배당액이 더 확대되는 이유는 아래 4가지이다.

1.의결권 행사 강화 (스튜어드십 강화로 인해서 개인투자자가 아닌 기관투자자들의 의결권 적극적 행사) -> 이래서 배당을 더 확대 요구 (최근 SM 상향배당 실시), 행동주의 펀드를 통해서 일정 지분을 확보한 후 적극적, 적대적으로 요구 (기업사냥꾼이라고도 불림)

2. 기업의 풍부한 잉여현금 흐름 : 기업의 실적이 더 부진할 경우 오히려 안정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배당을 오히려 더 진행하여서 총알확보, 현재보다 배당액을 후퇴만 안함

3. 기업의 지배구조 개편 : 신규 출자전환등으로 기업의 우회상장등. 지분관련 투자자등이 확대되고 있음. 주주들의 호의적인 관심을 얻어내기 위해 , 롯데그룸 현금배당 상향조정

4. 금리인하 기조

해외 배당주에 시중에 나온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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