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명 모란매니져에게 추억을 배달하는 우리 자녀들!!

2020년 구정연휴의 시작은 작은 행복 전달을 배달하는 아이들과 함께. 모란점에 근무한지 만 3년차.. 구정과 추석때는 늘 함께한다.

우리 아이들의 고사리 손을 빌려서~ 귀여운 아기 목소리를 빌려서~ 씩씩하게 달리는 성장성이 있는 모습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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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벌째 바카스 배달.. 아이들이 더 크기전에 142명 매니져들에게 연휴때마다 선물로 감사표현

사랑의 배달부인 우리 아이들에게

가족같은 우리 142명 직원들에게

추억을 함께 공유한다는 것 만으로 감사

올해는 바카스 구매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을 함께 준비해준 우리 첫째와 둘째에게 고맙다.. 이제 5학년과 3학년이 다되어가네..

시작할때가 1학년이었는데.. 벌써 3년이라니..

초딩의 고사리 손으로 함께 추억을 만들어 줌에 무한감사.. 이제 중딩으로 들어가면 오자고 해도 안오겠지??

올해 구정도 아빠와 함께

놀아주고 도움줘서

쵝오야!!

올해도 함께해주신 모란 뉴코아 매니져님께 감사. 이제 행복을 전달하러 가겠습니다~~~

 

배달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