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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겨울과 여름에 가는 속초켄싱턴 리조트..
여기는 제 2의 고향같다. 그냥 좋다. 멍때리기에..
유치원때부터 같이 왔던 아이들이 벌써 초등 고학년으로 달려가고 있다. 귀여웠던 모습은 어디로 가고. 이제 어른이 되어간다.
속초비치 켄싱턴
재생 수10
자막
화질 선택 옵션자동
겨울바다.속초비치.켄싱턴
아들에게 겨울바다란 그냥 함께 노는 곳..
이제는 족구장에서 함께 공 놀이도 한다.. ㅎㅎ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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