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같이가 1월 속초분위기깡패 애슐리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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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지역주민들이 오션뷰 ocean view

분위기 있게

넉넉하게 디너 식사를 할 수 있는

명소가 될듯 하다.

엄마와 함께한 1박 2일 속초여행

늘 그렇드시 켄싱턴속초 비치점으로 왔는데, 서울에도 잘 없는 애슐리퀸즈가 오픈! Ashley Que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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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7년전 갔던 괌 PIC랑 비슷해서 순간 당황했다..럭셔리한듯.. 아기자기한 크루즈 소품도 많다.

다른 곳보다 오션뷰 ocean view가 보이면서 식사가 가능하니..좋다. 속초 지역주민들 오붓하게 디너식사 하면 분위기 쵝오 갑으로 통할 곳

 

 

테이블이 많아서 100명은 충분히 동시 식사가 가능할듯

속초 바다가 보이는 풍경이라 아주 좋아요

 

 

우리 막내의 moring breakfast 조식 때 기분을 토스트에 딸기잼으로 보여주었다

행복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다.

행복하려고 의지적으로 노력해야한다

모닝부페 시간이 빠듯하긴..하다. 애들데리고 가는 부모입장에서는.. 그래도 분위기는 속초 매니아인 나에게는 감히 쵝오라 말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