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주식 Stay at Home ; Netflix(NFLX) 코로나 이후 방향성

전세계 20년 3월 20일 공개된 이후 한 달 만에 세계 6400만 가구가 시청한 드라마는?

바로 Tiger KING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 시리즈 ‘타이거 킹:무법지대’는 미국 오클라호마주에서 사설 동물원을 운영하는 조 이그조틱(본명 조지프 슈라이보겔)과 동물보호단체 대표인 캐럴 배스킨의 갈등을 그린다. 호랑이 사자 등 맹수를 이용해 돈벌이를 하면서 이뤄지는 동물학대, 청부살인, 동성애 등 엽기적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외출 못한채 격리생활 길어져 서 1~3월 신규 가입자, 전망치 두 배이며 촬영 중단되면서 비용은 절감되고, 순익 7억달러로 1년새 두 배 성장하였다.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트리밍 업체는 넷플릭스
2019년 4분기 기준으로 Statista는 2019 년 11 월 현재 가입자 수에 따른 세계 최대 스트리밍 서비스의 스냅 샷을 게시했다 (2019 년 3 분기 Q 참조). 넷플릭스는이 단계에서 편안하게 선두에 올랐으며, 가장 가까운 경쟁자 인 Qiyi보다 가입자 수가 50 % 이상 더 많았습니다 (즉, 직접 경쟁자는 아닙니다 – 중국에서는 Netflix를 사용할 수 없음).
가장 가까운 직접 라이벌은 Amazon Prime Video이며 약 7 천 5 백만 명의 가입자가 있으며 Netflix 수치의 50 % 미만이다.

넷플릭스 20년 1분기 현금 흐름 흑자전환
COVID-19 전염병 덕분에 거의 모든 사람이 자택감금으로 인해서 집에 갇히면서 Netflix 는 2020 년 1분기에 널리 성공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예상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1분기 경영실적 보고서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이 2.1배 증가한 7억906만달러를, 매출이 28% 증가한 57억6769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의 스트리밍 서비스의 전세계 확장성
세계 최대의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고 치열한 경쟁에 직면 해 있다. Comcast의 Peacock 플랫폼은 이번 달에 단편 비디오 서비스 Quibi와 함께 출시를 시작했다. 그리고 AT & T Inc.의 스트리밍에 대한 큰 내기 인 HBO Max는 5 월에 데뷔했으며 Disney +는 이미 5 천만 명의 서브를 기록했다.

전세계 최고이자 최대인 미국의 스트리밍 서비스인 넷플릭스가 코로나19로 집에서 동영사을 시청하는 고객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우상향하면서 신규가입자가 예측된 것보다 두배나 급증했지만, 20년 하반기 자택대기령이 해제된다면 신규가입증가세는 자연적으로 둔화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0년 1분기 가입자의 1588만명 증가한 전세계 1억8290명 (예측대비 2배 성장)

서울인구의 1.5배가 넷플릭스 가입

2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올해 20년 1분기 신규고객이 1588만명 증가해서 전세계 총 1억 8290명의 구독자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사 예상치 (700만명)의 두배이상이다. Netflix에 따르면 리얼리티 데이트 쇼“Love is Blind”는 3 천만 가구가 시청했으며, 도큐 시리즈“Tiger King”은 6 천 6 백만 가구가 시청했으며 오리지널 영화“Spenser Confidential”은 85 백만 명이 시청했습니다.

그러나 넷플릭스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신규구독자가 전년동기보다 못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넷플릭스는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자택대기령이 종료되면 시청률이 떨어지고 회원 증가세가 둔화할 것이로 예상된다고 썼다.  넷플릭스는 자택대기령이 언제 풀릴지는 알수 없는 상황에서 오는 6월에 끝나는  코로나 바이러스 급증이 감소 할 것으로 예상하고 2 분기 750백만 서브를 예상했는데 이는 현재 분기 대비 약 50 % 감소한 수치입니다. 특히 넷플릭스는 주택 제한이 끝날수록 시청률이 감소하고 가입자 증가율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팩트셋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380만명을 예상하고 있다.

넷플릭스(Netflix) vs 훌루(hulu) vs 아마존 프라임(amazon prime) vs 디즈니+ (Disney +)
전세계 4개 스트리밍 서비스를 비교하자면 유료 가입자는 가장 높으며, 월간 유료 시청비용도 가장 높다. 다만, 앞으로 컨텐츠 강국으로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강점에서는 디즈니를 이겨낼수가 없다. 자택감금의 시기로 인해서 집안에서 온가족이 디즈니 +에서 분명히 경험했을 것이기에 엄청나게 많은 경쟁이 예상된다.

미국 유료 디지털 비디오 가입자의 Netflix 점유율
2019 년 말 Statista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디지털 비디오 서비스에 돈을 쓰는 미국인의 85 %가 Netflix 사용자였다. 아마존은 2 위를 차지했으며 65 %가 구독자가 눌렀을 때 시청자가 이미 여러 서비스를 구독하는 방법의 범위를 넓히고 최소 50 %는 두 가지 가장 큰 두 서비스를 구독했다.  50 % 이상이 Hulu 가입자이기도 하며 애플과 디즈니+ 가 지속적으로 경쟁자이다.
미국 유료 디지털 비디오 가입자의 Netflix 점유율을 확인해보니, 넷플릭스는 미국내 NO.1을 차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국가별 Netflix 사용자
Comparitech은 미국 이후에 1,440 만 명의 사용자가있는 호주에서 Netflix 사용자의 가장 큰 선거구가 발견 될 수 있다고 추정한다. 정확하면 호주 인구의 절반 이상이 Netflix 사용자임을 의미한다. 분명히 Netflix의 전략은 수익성이 높고 개발도가 높은이 시장에서 효과적이다. 2019 년 5 월로 거슬러 올라가보니 로리 모건 (Rory Morgan)의 연구에 따르면 1,150 만 명의 호주 넷플릭스 사용자 가 전년 대비 17.6 % 증가 했음에도 불구하고이 수치에 따른 성장은 그 범위를 넘어서는 것이 아니다.
미국 이외의 상위 10 위권을 구성하는 다른 국가들은 전 세계에 퍼져 있다. 가장 큰 그룹을 구성하는 영국 (1,250 만 명)이 이끄는 유럽 국가들의 공정한 농작물을 보유하고 있다. 브라질 (1,090 만) 및 멕시코 (270 만)는 라틴 아메리카를 나타내고 캐나다 (1,800 만) 더 북쪽은 Netflix 사용자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대표하여 일본 (420 만)이 호주에 합류했다.
지역별로는 유럽·중동·아프리카(EMEA)의 가입자 수가 695만명 늘어 5873만명이 됐다. 아시아·태평양(APAC)에서도 360만명 증가됐다. OTT 시장이 이미 성숙기에 접어든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시장에서도 지난 3개월 간 유료 회원 수가 230만명 늘어나 7000만명을 넘어섰다.

넷플릭스는 다만 점차 코로나19 사태가 완화되며 시청률이 떨어지고 성장세도 둔화할 수 있다고 단서를 달았다. 미 경제매체 CNBC는 "3분기에는 가입자 수가 줄어들 것"이라고 했다. 최근의 달러화 강세가 수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지적도 있다. 브라질의 경우 달러로 환산한 가입비가 기존 8.5달러에서 최근 6.5달러까지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가을에도 또다시 코로나가 유행한다는 무시무시한 소문이 돌고 있다. 그렇게 다면 다시 집콕주식들의 성장이 우상향되겠지만, 시장을 예측할수 없습니다. 오로지 따라갈 뿐입니다. 다만 지금 불황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는 "언젠가 경제가 돌아오겠지만, 이는 완만할 것이다."라는 찰리멍거의 이야기로 앞으로 우리가 경제를 적극적으로 대할 수 있는 자세를 준비해본다.  


아래 기사를 기준으로 작성된 내용입니다. 절대로 투자 추천 내용이 아닙니다.

Netflix Adds Record 15.77MM Paid Subs, Crushing Estimates But Offers Disappointing Outlook

"Netflix doesn’t expect this kind of growth to continue with Q3 and Q4 net additions lower than last year, in part because there won’t be new seasons of “Stranger Things” and “Money Heist."

www.zerohedge.com

Almost 14 million Australians have Subscription or Pay TV

www.roymorgan.com

Netflix blows away new subscriber expectations

Netflix has ranked among analysts' favorite "stay at home" stocks as many have shifted to remote work during the coronavirus crisis.

www.cnbc.com

Netflix | Crunchbase

Netflix is an online platform that enables users to watch TV shows and movies on smart TVs, PCs, Macs, mobiles, tablets, and so on.

crunchba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