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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mart vs Target : 코로나19로 인한 E커머스 승자는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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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에 종사하는 특성상 미국의 유통회사의 미래를 지속적으로 산업비즈니스 동향을 꾸준히 공부하고 있다. 가장 잘 알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다보니 미국의 유통 소매업 공룡인 메이져 회사인 Walmart ( NYSE : WMT ) 와 Target ( NYSE : TGT )에 대해서 꾸준히 공부하고 있다.

(*2009년 불황에도 유일하게 성장한 소매업체는 월마트 뿐이며, 2016 년 33 억 달러에 인수 된 신생 전자 상거래 사이트 Walmart ( NYSE : WMT ) 인 Jet.com을 인수하여 전자 상거래 성장을 촉진하여 아마존 뒤에서 전자 상거래 판매 시장 점유율 2 위를 차지하고 있다. 제트닷컴은 온라인의 코스트코라고 불리며 서비스 시작 전에 이미 2억2500만 달러를 투자받을 정도로 주목을 받았다. 배송비 절감, 상품 중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품 가격을 낮춘 제트닷컴은 아마존이나 월마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했다. 결국 서비스 시작 1년 만에 월마트에 인수되며 엑시트(EXIT)에 성공했다.)

Walmart는 미국 전자 상거래 판매가 74 % 증가하면서 비슷한 판매 성장률을 10 %로 기록했습니다. Walmart US 및 Sam 's Club에서 약 10 %, 해외 매장에서 3.4 % 증가하여 세 사업 부문 모두에서 판매가 증가했습니다. 전체 매출은 8.6 % 증가한 1,134 억 달러로 1,134 억 달러로 예상을 상회했다.

eMarketer는 아마존을 2020 년 최고의 소매 전자 상거래 회사로 선정했으며, 미국에서 전자 상거래 판매의 38.7 %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eMarketer가 작년에 37.3 %에서 상승한 수치입니다. (19년 아마존의 전자 상거래 판매 점유율이 전체 47 %)

미국 밀레니엄 세대들 사이에서 아마존 다음으로 인기가 높은 리테일 소매 중 하나인 Walmart 는 전자 상거래 판매에서 두 번째로 높은 전자 상거래 판매 점유율을 5.3 %로 높였습니다. Walmart의 소매 라이벌 인 Target은 전자 상거래 달러의 1.2 %로 8 위에 올라 10 위권에 오른다. 작년에 # 8 위를 기록했지만 상위 10 위권을 넘어 서고 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Walmart ( NYSE : WMT )는 3 월 중순을 통해 코로나로 인한 락다운으로 인해 3월 말 주된 소비는 텔레비전, 비디오 게임, 스포츠 용품 및 장난감과 같은 소비재 중심 매출이 높아졌지만, Target은 4 월 중순이 되어서야 월마트와 비슷한 소비자의 구매 행동 매출이 나타났으며, 3 월은 식품, 음료 및 가정 용품 (20 % 성장)같은 필수소배지 매출 성장,4 월은 전자 제품의 성장은 약 45 % 증가하였다.

3 월 말 기준 COVID-19 이전으로 복귀하기 위해서 경제 락다운 LOCK DOWN으로 Walmart ( NYSE : WMT ) 와 Target ( NYSE : TGT )의 인해서 다행히 두개 기업 모두 1분기 수익성이 높았으며 지금까지 S & P 500의 성과를 2020 년보다 앞서고 있다

지난 코로나 2 개월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으며 전자 상거래로의 성장은 Amazon ( NASDAQ : AMZN ) 을 따라 잡을 수 있는 대항마는 Walmart와 Target 두개 기업이 가장 최우선 순위가 될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로 인해 그 온라인 상에서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고, 격전지로써 앞으로 모습이 기대가 되자만 둘 다 잘하고 있고, 장기적으로 더 확실한 승자가 오프라인을 가지고 있는 두 회사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온라인으로 쇼핑을 한다고 해도, 모든 것들이 임계치가 있고 한계는 분명하다. 특히사 생식품 같은 경우 지금의 5060대 세대가 전부 사라지지 않은 이상, 재난지원카드가 더 뿌려질 경우 대비 재래시장과 같은 기존 충성도가 높은 오팔세대들이 전부가 사라지지 않은 이상 당분간 기조는 유지될 것이라 예상된다.

소매 공룡 두 기업 모두 E-커머스 온라인 우상향 중

1 분기 (2020 년 2 월 ~ 2020 년 4 월 Walmart and Target) 모두가 오프라인 상에서 코로나의 어려움을 겪었지만, E-커머스인 온라인 상에서 월마트 미국에서는 10 %, Sam 's Club에서는 12 % 증가을 통해 비슷한 판매 (또는 여기에서 "comps")가 증가했다. 매출의 22 %를 차지했습니다. Target의 경우 comp는 10.8 % 증가했다.

월마트 20년 1분기 실적

두기업 모두 실적 우상향은 모두 디지털 판매가 주요 요인이었다. 월마트는 미국 전자 상거래가 1 년 전보다 74 % 성장했으며 Target의 전자 상거래는 141 % 증가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Target은 전체 컴포지션(COMP) 성장의 거의 모든 부분 (9.9 % 포인트)이 디지털 채널에서 나온 것이라고 밝혔다. 총 판매액이 11.3 % 증가한 196 억 달러로, Target의 전자 상거래 부문은 Walmart의 약 80 억 달러에 대한 매출 20 억 달러의 어딘가에서 발생했음을 의미한다.

타켓 20년 1분기 실적

다만, e-커머스로 인한 수익성 악화

전자 상거래 작업에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운송 및 주문 처리 비용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Walmart와 Target은 기존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서 물류 허브를 활용하여 주문 픽업을 배송, 배송 또는 예약 할 허브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이점이 있지만 디지털 매출이 증가하고 수익성이 낮아짐에 따라 기본 가계 품목이 1 분기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두 회사의 이익 마진이 줄어들 것으로 가정하고 있다. 실제로도 이윤은 감소했다.

분명히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로 인해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것은 Target이지만, 낮은 마진 상품과 쌍을 이루는 온라인 주문으로 추가 비용 (Target은 가정 용품 및 의류 복종이 기본 생필품들에 비해 더 많은 매출이 발생함에 따라 Walmart보다 높은 수익 마진을 갖는 경향이 있음)은 1 년 전보다 크게 감소했다.

E-커머스 안에서 Target vs Walmart 경쟁

시간이 흐를 수록 처음 경험해보는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통해 극심한 걱정이 줄어들고 더 많은 생필품 품목에 대한 지출이 점점 더 많아 질 것이다. 코로나가 오기 이전에는 온라인 상으로 주로 생식품은 판매가 3.2% 이하로 미비했지만 이제는 오히려 생필품에 대한 매출이 10% 이상을 넘어서고 있다. 드라이브 쓰루를 통해서 매장 안에 직접 내점하지 않고 소비하는 형태가 더욱 더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이제 20년 2월 이후 코로나를 경험하면서 식료품에 대한 온라인 매출은 아래와 같이 미.쳤.다라고 평가할 수 밖에 없다.

모든 영역에 대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점점 일상화 되어가면 최근 전자 상거래 성장률은 지속될 수는 없지만 Walmart ( NYSE : WMT ) 와 Target ( NYSE : TGT ) 두개 기업 모두 디지털 인프라가 기존 비용으로 유지가 되고, 지속적 매출이 고정적으로 발생하면 수익성이 높아지고 이에 따라서 필수내구재(가구등), 의류 및 액세서리 품목에 대한 소비자 지출의 수익이 Target과 지속적으로 통합되어 수익성이 크게 향상 될 가능성을 보인다.

현재 유통 소매 전통적인 강자인 백화점 산업 (가정 및 의류 전문 업체)이 수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해 왔으며 최근 J.C. Penney (NYSE:JCP), Macy's (NYSE:M) 둘다 파산을 선언하고, 여전히 회복하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지만, Target은 자체 의류(PB) 가정용 제품 라인을 통해 수익을 확보하고, 코로나 기간동안 강력한 온라인 경험한 소비자들을 지속적으로 쇼핑을 유지하도록 여러가지 제안을 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Walmart는 지금의 코로나 시기에 투자 할 소매 업체 임을 다시 한 번 입증 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 세계가 정상화되기 시작함에 따라 Target이 더 큰 전자 상거래 승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출처 : Walmart vs Target: Who's the E-Commerce Winner During the Coronavirus Lock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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