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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9월 한국에서 지금은 주식을 팔때가 아니라. 살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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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명박 대통령때 지금은 주식을 살때라고 하면서 그 이후에 주식이 급등한 경험이 있다. 지금 문재인 대통령은 필승코리아 펀드로 수익이 50% 이상을 넘었다. 미국증시의 말처럼

시장과 반대로 가지말고 따라가라!

가는 종목은 계속 간다!

뉴딜지수 BBIG에 대대적으로 나라에서 대통려이 작심하고 뭔가 하려고 한다. 개인투자자 입장에서 장단점이 분명하게 보인다. 세금으로 원금보장하는 20조 원 펀드라니.. 이게 머리로 이해가 잘 안된다. 지금의 재정적자도 지금을 살아가는 세대들이 수익을 얻고 이 후 우리 자녀들이 세금을 내야 할 판인데..

정부는 뉴딜펀드가 '원금을 사실상 보장하는 것과 유사한 성격'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는 정부가 모펀드를 만드는 정책형 뉴딜펀드에만 해당하는 설명이다.

정부는 뉴딜펀드의 배당소득세를 낮춰줄 방침이다. 현재 15%인 배당소득세를 9%로 낮추고, 종합과세하지 않는 게 골자다. 종합소득세를 내는 투자자들에겐 상당 부분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미국주식은 손정의 옹의 나스닥 고래 원인으로 금주 나스닥이 하락 중이지만, 한국은 다르다...

한국은 대통령이 뉴딜펀드라는 이름으로 대놓고 주식을 사라고 이야기 중

BBIG 산업은 K-뉴딜정책의 핵심분야로서, 관련 10개 주요 종목의 시가총액 합계는 322조원이다. 거래소는 2015년 이후 최근 5년간 KRX BBIG K-뉴딜지수 5종의 연평균 수익률은 약 30% 내외로 약 3% 내외인 코스피지수 대비 우수한 성과를 시현했다.

미국주식보다는 저 펀드에 투자를 해야하는 것인지 지금의 샐러리맨인 나에게는 나쁘지 않은 선택처럼 보인다.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버핏옹이 이야기한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고 일터로 돌아가라는 말이 오늘따라 더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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