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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를 이끈 오펜하이머 리더십" 무엇을 바라볼것인가? 저자 박종규, 기업강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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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간 미국 대통령 선고 토론 간에 바이든이 처참하게 트럼프에게 밀렸다라는 소식을 접하면서 전세계 미국을 통솔하는 대통령 후보들의 에너지는 결국 리더십에서 나올 수 밖에 없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최근 발간된 책 중에서 어떤 책이 리더십에 대해서 가장 와닿는 이야기를 할까하면서 찾아보았습니다.

밀레 서적을 읽고 있는데 최근 발간된 "천재를 이끈 오픈하이머 리더십" 무엇을 바라볼것인가? 책을 통해서 법인사업자들 입장에서 바라봐야할 리더십이 문득 생각났습니다.

오펜하이머와 관련된 영화도 보지 않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모순과 인정이라는 중요한 키워드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오펜하이머는 모순의 핵심, 핵폭탄 개발 전과 후에 서로 다른 입장을 취했다는 사실을 단순히 그가 앞뒤가 안 맞는 행동을 한 것으로만 치부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라는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가지고 있는 모순을 인정하고, 그 모순을 극복하려는 노력은 나와 다른 사람을 인정하는 첫걸이라고 이 책에서 서두에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한사람일지라도 이렇게 바뀔 수 있으니 자신의 모순을 인정한 한 리더가 타인도 인정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둔 책입니다.

경제경영 분야는 20대 여성이 가장 즐겨본다고 이북에서는 이야기 하지만 이 책은 30책 남성이 가장 많이 보고 있다는 결과지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나 밀리 완독지수를 보니, 경제경영 분야 평균대비 완독할 확율 51%, 완독 예상시간 171분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철저하게 마니아 수준으로 책을 독자들이 평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밀레 서적에 한줄 리뷰가 132회나 되어 있다는 것에 다시금 놀라면서 리더십이라는 것에 대해서 30대층의 젊은 MZ 세대들이 관심이 많다는 것을 간적접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저자는 잠시 한국에 와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반 법인이나 강연을 원하시면 연락주세요!

7월 말 출국이라서 그 전까지는 강연하십니다. ( 강연 가능한 날짜 : 7/2, 7/5, 7/9, 7/10, 7/11, 7/16, 7/17, 7/23, 7/24, 7/26, 7/30, 7/31)

 

https://forms.gle/Pw6PnF2xtqN6Bo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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