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CNN BIZ면에 워런버핏의 영원한 단짝인 찰리멍거 옹이 중국의 빅테크 알리바라를 좋아한다는 당연한(?) 이야기를 게시했다. 60세를 넘은 ARK 대표인 캐시우드 돈나무 누님은 연일 빅테크 투자를 못하고 있다고 연신 깨지고 있는데, 98세 노장의 알리바바 투자에 대해서는 거침이 없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60세 돈나무 캐시우드 누님은 독고다이 혼자이시고, 98세 찰리 멍거 옹은 90세 워런버핏까지 합세해서 함께 투자하고 있으니 투자에 대한 견해가 다를 것으로 본다. 알리바바에 한창 물려 있는 나같은 주린이들은 속을 썩고 있는데 30만주 추가로 매수했다고 하니.. 이젠 슬슬 같은 것을 투자했지만, 목적과 결과가 분명히 다를 것이다라는 생각이 확온다.
버크셔 해서웨이( BRK.A , BRK.B ) 부회장 찰리 멍거(Charlie Munger ) 는 가장 최근의 13F 서류 에 따르면 중국 인터넷 대기업 알리바바 ( Alibaba , NYSE: BABA )에 대한 개인 지분을 늘려 30만 주를 추가로 사들 였다.

10월에 Munger와 그가 이끄는 투자 회사인 Daily Journal 은 타격을 입은 중국 전자 상거래 대기업의 주식 을 사기 시작했고 시장은 계속해서 기술 회사를 처벌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Alibaba( BABA ) 주가는 중국 정부가 다른 중국 기술 회사와 함께 소유한 권력을 단속하고 있다는 우려로 47% 이상 하락했습니다.
Charlie Munger를 회장으로 둔 신문 및 소프트웨어 사업인 Daily Journal Corp. 은 최근 몇 개월 동안 중국의 거대 인터넷 기업 Alibaba Group Holding Ltd. 지분을 거의 두 배로 늘렸습니다.
데일리 저널에 602,060 미국 예탁 주식을 보유 알리바바 공시 화요일에 따르면 지난달 30로 302,060에서까지, 연말. Wells Fargo & Co. 및 Bank of America Corp. 베팅과 같은 회사의 다른 투자는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Warren Buffett의 Berkshire Hathaway Inc.의 부회장이기도 한 Munger는 오랫동안 Daily Journal 이사회 의장으로 일해 왔습니다. 그는 4월에 회사가 현금 등가물로 보유된 증권이 필요하고 낮은 재무부 채권 수익률 속에서 사업이 주식으로 전환 했다고 말했다

알리바바의 주가는 2020년 가치의 거의 절반을 잃은 후 지난해 4분기에 20% 폭락했다.
알리바바에 대한 멍거의 내기는 지난 해 중국 이 알리바바의 잭 마(Jack Ma) 와 같은 기술 거물들의 비판을 처리한 방식에 대해 중국 을 칭찬 한 수많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발언 을 했기 때문에 특히 주목할 만하다 .
데일리 저널은 4분기에 알리바바 주식을 더 많이 사들이긴 했지만 금융 대기업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 ( BAC ) , US 뱅코프 ( USB ) , 웰스파고 ( WFC ) , 한국 철강업체 포스코(pkx) 등 4개 투자에서 포지션을 바꾸지 않았다.
<참고 : Charlie Munger must really, really like China's Alibaba>
<참고 : Charlie Munger’s Daily Journal Nearly Doubles Alibaba Hol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