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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의사결정의 책임은 "바로 나" - All bucks Stop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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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시가 온통 빨강불~~ 한국 증시도 온통 빨강불로 내려갔다가.. 잠시 반등한지 모르겠지만, 보고 있자면 혈압약을 두알씩은 먹어야 할 사항인데.. 문득 트루먼 대통령의 명언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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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me/i/the-buck-stops-here-harry-s-tru-m-an-the-11874879

트루먼 대통령의 명언 중 하나인, 나는 그런 존재인 어른이다.

 

"The buck stops here"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미국 주식을 시작한 이유가 단순하게 "자녀들에게 경제적 자유"를 선물로 주기 위한 막연함에서 시작되었는데, 이제는 재미와 즐거움을 찾아서 지속적으로 드릴다운 해가고 있다.

Mr. Market를 전적으로 따라가자.

자녀에게 선물할 경제적 자유를 함께 꿈꾼다.

출처 입력

이제 걸음마는 뗀듯하다.. 나의 정확한 펀더멘탈을 측정하고 평가하고 피드팩했다.

 

시중에 나온 워렌버핏 서적이 410권 정도 된다고 하는데. 이제 3권 읽고 뭘 알겠냐.. 그래도 해가 거듭해갈수록 읽고 또 읽으면 즐거움이 생기지 않을까한다. 미국 주식 공부를 하면서 모르는게 훠~~~어씬 많이 있지만, 깨지고 배워가면서,

 

우리 미래 아이들에게 본인들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경제적 지식을 초딩때부터 함께 배워가니 서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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