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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21년 프라임데이 대박~!! 물들어온다. 노 겁네 저어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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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년째를 맞이한 아마존 프라임 데이는 지난 휴가 시즌의 정점에 필적하는 미국 총 온라인 지출로 올해의 가장 큰 업계 전체 쇼핑 이벤트 중 하나로 부상했습니다.  6 월 21 일과 22 일로 진행된 이 소매업은 전염병으로 인해 지난 1 년 동안 많은 온라인 소비자들이 프라임 멤버십에 가입 한 이후 기록을 경신 할 준비가되었습니다. 


최신 트렌드가 미래의 징후라면, 최신 Adobe 디지털 경제 지수 에 따르면 미국 전자 상거래가 109 억 달러를 기록하여 2020 년 가장 큰 쇼핑의 날이 된 작년 사이버 먼데이 (Cyber Monday)를 넘어선 프라임 데이의 총 미국 온라인 지출이 예상됩니다. . 사이버 먼데이를 추월하는 것은 작년 프라임 데이 지출액이 104 억 달러 (양일 합계)가 블랙 프라이데이 90 억 달러와 추수 감사절 51 억 달러를 초과 한 이후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올해 프라임 데이에 다가오는 강력한 모멘텀의 징후 중에는 온라인 지출의 2 년 성장률이 있습니다. 그들은 대유행의 대규모 파괴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경향이 그대로 있음을 보여줍니다. 온라인 지출은 많은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폐쇄로 인해 전자 상거래가 급증한 1 년 전보다 11 % 감소한 735 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2 년 동안은 58 %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아마존은 3 월 현재 미국에서 1 억 4,700 만 명의 프라임 구독자 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 이는 전년 대비 25 %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러한 소비자 중 상당수가 프로모션이 큰 다른 웹 사이트에서 거래를 찾고 비교 쇼핑을하기 때문에 Prime Day는 모든 규모의 소매 업체에 대한 미국 온라인 지출의 급증을 이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아마존은 유료회원용 세일 ‘프라임데이’ 첫날인 21일 미국내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8.7% 증가한 56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시간) 어도비 애널리틱스의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공급망의 혼란과 강한 소비자신뢰를 배경으로 가격인상이 제한되는 상황에서도 호조의 실적을 낸 것이다.

애널리스트들은 이날 밤 늦게까지 이루어진 올해 프라임데이의 매출액에 대해 총액 95억~12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대로라면 역대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어도비에 따르면 아마존과 다른 회사 브랜드를 포함해 첫날에 가격할인율이 높았던 부문은 장난감 12%, 가전 5.2%, 전자기기 3% 였지만 그런대도 비교적 소폭에 머물렀다.

한편 아마존의 자사제품은 각국에서 평년과 마찬가지로 큰 폭의 할인율이 눈에 띄었다. 예를 들면 인공지능(AI) 스피커 ‘에코닷 3세대’는 미국과 영국에서 50%, 유럽에서 60% 각각 할인된 가격에 판매됐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혼란으로 수송비 상승과 물류창고 부족, 반도체와 전자기기 등 주요제품 부족 등 공급측면에서의 문제를 지적하는 출점업체들이 보였다.

<참고 : Amazon Prime Day 2021: The Plan to Surpass Customer Expectations and The Competitors> 
<참고 : Prime Day 2021 is expected to be Amazon’s biggest y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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