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선거에 누가 되든지 미국주식은 우상향입니다. Don't Worry!!
우리에게 미국대선이 무슨 소용과 상관이 있냐마는 그래도 중요합니다. 미국에 직접투자를 하고 있는 주린이 입장에서 내돈내산을 해야 하기에 미래투자를 하고 있는 면에서 알아야할 요소이다. 그동안 미국 대선을 통해서 트럼프가 되냐 바이든이 되냐. 우린 투표권조차 없지만 초미(?)의 관심사가 아닐 수 밖에 없습니다. 바이든은 친환경 에너지 주식(TSLA, NKLA, NEE)으로 법인세 증대를 해서 리츠 주식 수혜를 본다는 의견이 많지만.. 결국은 그것은 당선이 되면 진행될 일이라고 봅니다. 뭐든지 된 후에 고민해도 늦지 않습니다.
재미난 것은 1952년부터 2016년까지 대통령 당선이후 1년 내 주가가 하락한 역사가 단 6번 밖에 없다.
1900년도 이하는 솔직히 전쟁때문이니 변수라고 할수도 없다. 전쟁때 주가보다는 당장 먹고 사는게 더 중요한 판인데..
지난 60 년 동안의 과거 데이터를 살펴보면 S & P 500 지수의 연평균 수익률 이상은 공화당 원이 대통령으로 선출 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나타낼 수 있으며, 이는 시장이 건강한 두 자릿수 성장을 포착하면 트럼프 대통령에게 좋은 징조이다. 시장 수익률은 1956 년과 2016 년 사이에 본 선거 기간 16 년 중 10 년 동안 평균 이상이었습니다. 지난 60 년 동안 (1956 년부터 2016 년까지) 미국에서 16 번의 대통령 선거를 포함하여 S & P 500 지수는 이번 선거 기간 중 14 년 동안 긍정적 인 수익을 냈으며 이는 87.5 %의 긍정적 인 성과를 의미합니다. 시장 수익률이 평균 이상인 선거 10 년 중 9 년 , 현직 정당이 재선되었습니다.
좀더 엄밀히 따져서 잘 보면 2000년 닷컴 버블, 2008년 금융 위기를 제외하고는 대통령 선거 이후 미국주가는 하락을 만나본 경험조차 없다는 것이 팩트 체크이다. 시원하게 답부터 말하자면,
트럼프 형이던, 바이던 할아버지이던,
결국 대통령 선거 이후에는 상승각이다.
역사를 통해서 1928년부터 2019년까지 실적을 보자면 아래 도표로 깔끔하게 정리된다. 주식이던지, 채권이던지 상승이다. 현직 대통령이 선출 된 1 년 동안 새 행정부에 비해 시장 실적이 더 좋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시장은 불확실성을 싫어합니다. 새로운 대통령은 더 많은 미지의 요소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규제 증가, 세금 인상, 시장이 반 기업으로 인식하는 기타 변화가 모두 정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선거 연도에는 많은 일이 벌어 지지만 적절하게도 이번에는 다르게 보입니다. 물론 투자와 관련하여 수정 구슬이 없다면 미래를 예측할 가치가 없습니다. 투자를 크게 변경하여 정치적 두려움이나 기대에 빠지는 것은 특히 해로울 수 있습니다. 트럼프 재선이나 바이든 승리와 같은 특정 사건에 대한 시장 반응을 추측하려고 시도하는 것은 가치가 없을 수 있지만, 대선 전, 중, 후의 주식 시장 실적에 대한 역사적 추세는 시장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경계하는 투자자들에게 기대치를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과거. 역사는 도움이되는 지침이지만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미래에는 약속이 없습니다.
대통령이 누가 당선되던지 우리에게는 코로나로 인해서 경기 부양책을 급격하게 사용될것인지 천천히 사용될 것인지 차이가 있을 뿐이다. 이제 걱정해야할 것은 성장의 기울기일 뿐이다. 대통령이 당선된 후에 트럼프가 재선후에는 오히려 4년후에 약세장이 올수도 있다는 견해가 있다.
<참조 : Here’s How The Stock Market Has Performed Before, During, And After Presidential Elections>
<참조 : What Could The S&P 500 Tell Us About Trump’s Re-El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