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ren Buffett이 Snowflake(클라우드) IPO 투자를 했다.

여기서 잠깐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은 "버핏의 투자철학이 변했다."라고 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 버핏 옹의 가장 투자 1원칙은 잃지 않는것입니다. 또한 제 1원칙을 계속 지켜내는 것입니다. 

최근 금원자재 투자인 골드 배럭과 일본종합 5대 회사에 지분투자, 기술주식인 클라우드에 투자하는 것에 대해서 간단하다. 

수익을 내서 돈을 벌기 위함이다.

Salesforce와 Berkshire Hathaway는 IPO와 동시에 2 억 5 천만 달러 상당의 Snowflake 주식을 매입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회사는 20년 올해 CNBC Disruptor 50 목록에서 40위를 차지했습니다 .
(*Snowflake는 데이터 저장 및 분석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기술 개발자입니다 . 124 억 달러의 가치를 지닌 실리콘 밸리에서 가장 가치있는 벤처 지원 기업 중 하나입니다. )

Berkshire Hathaway는 2 차 거래에서 Snowflake의 현재 주주 중 한 명으로부터 추가로 440 만 주를 매입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회사는 IPO에 대한 가격 범위의 중간 점이 주당 80 달러로 예상되며, 이는 공개 시점에 버크셔 해서웨이의 지분 가치가 5 억 5 천만 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alesforce가 최근 몇 년 동안 Zoom , Twilio 및 Dropbox 포함한 수많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회사에 투자했기 때문에 Salesforce의 움직임은 특별히 놀라운 것은 아닙니다 . 주식이 상장 된 후에는 종종 이러한 주식을 판매합니다.

그러나 Berkshire Hathaway 투자는 회사에있어 이례적인 일입니다. Warren Buffett은 대기업에 주목할만한 내기를 한 가치 투자자로 명성을 쌓았습니다. 버핏 옹은 모든 투자 결정을 직접 내리지 않으며 특히 기술 주식에 관해서는 Todd Combs 및 Ted Weschler와 같은 파트너에게 전적으로 맡깁니다. 

<참고 : Snowflake IPO gets vote of confidence as Berkshire, Salesforce agree to buy shares>
<참고: Warren Buffett's Berkshire Hathaway is set to plow more than $550 million into Snowflake when the cloud-data company goes public>